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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a/s팀장
조회 :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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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을 나가보면 단순점검(접촉불량)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6~70%정도 나옵니다.
하지만 출장비1만원 + 점검비2만원 해봐야 큰돈이 되지않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부품사기로 3배~10배의 부당 이익의 유혹에 빠집니다.
예를 들자면..
가까운 동내컴퓨터가게가 믿을만 하여 연락했더니 출장비를 빼준다고 직접가지고 오랍니다. 맏겨놓으면 수리해서 연락해줄테니 놓고 가라고합니다. 다음날 갔더니 그래픽카드를 교체했다고 15만원 달라고합니다.(제가 출장나가서 확인해보니 수년전에 나온 골동품 7600gt가 끼워져 있었습니다.;;;)
접촉불량으로 화면이 먹통일경우 하드디스크가 망가졌다하여 하드교체 및 윈도우설치 15만원, 데이타 복구비 20만원... 다른 고객의 컴퓨터에서 뗘낸 중고하드 하나 껴주고 1건 처리로 35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곳도 보았습니다.;;
비싸다고 안고친다면 부품을 망가트려 가져다주고 점검비를 챙깁니다.;;;
조금이라도 나쁜 마음을 가진다면 참 돈벌기 쉽습니다.
집에서 편안하게 모든 수리과정을 지켜보면서 서비스받으시면 위같은 어쳐구니 없는 상황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출장비 + 점검비가 비싸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콜하나 약 1만원이 소요되고, 많은 장비들때문에 차로이동하면 유류비도 많이들어갑니다. 남는거 많이 없습니다.
미국은 컴퓨터 엔지니어 인건비가 시간당 50~60$라던데 부럽습니다.
양심적으로 일처리를 하면 하루에 5곳 이상을 돌아야 겨우 일당벌이를 할 수 있습니다. 빡빡하게 일정을 잡아 움직입니다. 진상컴퓨터를 만나서 난수리가 될경우 수리시간이 4~5시간 이상 걸릴수도 있습니다. 현장수리의 경우 이러한 이유로 방문예약시간이 많이 늦어질 수 있으니 고객님들의 양해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참고 기다려주시면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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