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닥터는 최고의 기술력으로 픽업없이 현장에서 직접 정밀점검 및 수리를 진행합니다.
현장을 방문하여 점검해보면
장치드라이버 설치나 하드웨어(부품)연결도 제대로 못하는 수리기술이
전무한 윈도우 정도만 설치할 수 있는 픽업아르바이트 분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PC닥터는 자체 수리도 못하는 전문기술이 없는 아르바이트를 써서
사무실로 가져가서 정밀점검이 필요하다며 속이고 현장수리 없이 무조건 픽업을
유도하여 입고비(왕복배달비) 및 수리비(허위고장 부품사기)를 과다청구하지 않습니다.
출장을 나가보면 부품교체없이 점검으로 해결되는 경우도 10~20%정도
나옵니다.
하지만 출장비1만원 + 점검비2~3만원 해봐야 큰돈(콜1건
유치시 광고비 및 유류대 기타비용으로 1만5천원소요, 3만원 받아 1만5천원
수익, 이 금액을 직원들은 사무실과 5:5로 나눔)이 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무실들이 부품사기로 수리비를 적개는 2~3배에서
많게는 수십배 부풀리려는 부당 이득의 유혹에 빠집니다.
돈 때문에 병원에서 멀쩡한 사람의 배를 가르고 위를 도려내고 맹장을 뗘내고 생니를 뽑아내는 세상입니다. 전자기기 부품 가지고 장난치는 것 정도는 큰 죄책감 없이 행해집니다.
다른 업종의 예를 들자면..
카센터에서 여름에는 히타 선을 끊어놓고 겨울에는 에어컨 선을 끊어놓는 경우
자동차 냉각수의 누수로 엔진이
열을 받어 꺼진 후 시동이 안걸려 카센타에 가니 엔진헤드, 워터펌프등의 수리비로 150만원 청구했는데 다른 전문가에게 알고보니 부품은 냉각수 통만 교체함
일반 콘택트렌즈를 끼면 실명이 된다고 잃어버리기 쉽고 비싼 하드 콘텍트렌즈를 끼라고 권함
방사선 피폭에 따른 암 발생 위험 때문에 선진국에서는 극도로 사용을 자제하는 CT촬영을
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다고 속이고 불필요한 CT촬영을 수백만원씩 하는 패키지로 묶어 마구 찍어 대
예비살인을 저지르고 있는 대형병원의 종합검진..
가까운 동내 컴퓨터 수리점이 믿을만 하여 연락했더니 출장비를 빼준다고 직접가지고 오랍니다. 맏겨놓으면
수리해서 연락해줄테니 놓고 가라고합니다. (손님이 줄서서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맏겨놓고 다음에 오라고 한다면 뭔가 의심을 해봐야합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보통 컴퓨터 엔지니어라면 1~20분 정도면
점검하여 무엇이 고장났는지 찾아낼 수 있습니다) 다음날
갔더니 그래픽카드를 교체했다고 15만원 달라고합니다.(출장나가서
확인해보니 수년전에 나온 중고 골동품 7600gt가 끼워져 있었습니다.
새 제품으로 정상교체해도 몇 만원이 남습니다.)
단순하게 윈도우가 깨지거나 하드웨어의 고장으로 부팅이 안되는 경우도 메인보드나 하드디스크의 고장으로 속이고 고액의 수리비를
청구합니다. PC닥터의 경험상 메인보드나 하드디스크의 교체가 필요한 경우는 1000건 수리 중 2~30건 정도 밖에 나오지 안습니다. 대략 2~3%의 확률입니다.
비싸다고 안고친다면 이상없는 부품을 망가트려(쇼트를
내거나 칩을 긁어버림) 가져다주고 점검비를 받아 챙깁니다.
집에서 편안하게 모든
수리과정을 지켜보면서 서비스 받으시면 위같은 어처구니 없는 상황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현장 수리시 선 작업이 길어질 경우
방문예약시간이 많이 늦어질 수 있으니 고객님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참고 기다려주시면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